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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토피 어린이 지원 기금 모은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31 11:12:16

[프라임경제]풀무원(대표 남승우, www.pulmuone.co.kr)은 아토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적립한다.

풀무원은 우선 기금 적립을 위해 11월 1일부터 풀무원 두부 제품 패키지에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 로고를 부착하고 제품 매출액의 0.1%를 아토피 어린이를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풀무원은 올해 1월부터 소급해 적립되는 약 1억 원 규모의 기금을 활용해 (사)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지원 사업인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풀무원과 (사)여성환경연대는 우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토피 어린이의 급격한 증가가 각종 화학첨가물과 같은 반(反) 로하스적인 먹거리와 생활 환경에서 기인한다는 판단 하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며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풀무원 남승우 사장은 “아토피 어린이의 증가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뿐 아니라 각 가정과 사회 전체의 큰 걱정거리”라며 “기금 모금을 위한 로고 부착 대상 제품을 더욱 확대하고,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아토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없는 세상을 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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