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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명 수호 서명에 120만명 동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2 09:56:44
[프라임경제]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은행명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한 이후 불과 20여 일만에 120만 명이 넘는 고객과 국민이 동참해 서명운동을 조기에 종결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한글날인 지난 10월 9일부터 시작해 11월 9일까지 한 달간 우리은행 상표를 지키고 상표 수호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본점과 900여 개 전 영업점에서 거래고객 등을 대상으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다.

이번에 ‘우리은행’이란 소중한 이름을 되새기기 위해 실시한 “100만인 서명운동”은 경쟁은행들에게는 매서운 경고장의 메시지가 되었으며, 은행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애행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는 한편, 고객과 국민에게는 토종은행과 민족은행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고객과 국민이 은행명 지키기에 동참한 것은 경쟁은행들의 행명에 대한 시비가 법적으로나 상도의적으로나 부당함을 밝히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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