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이명박 17대 대선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내놓아 국민들로부터 화제가 되고있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연계하여 본지는 경제성, 환경개선에 대해 이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핵심정책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했다.
이어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로 인하여 지역개발과 문화창달의 영향력에 관하여 이 후보가 주장하는 계획 전반을 진단한다.
문화, 여가의 장소
3만불 소득이 가져올 '느림의 시대'는 '물의 시대'
1. 산업화와 함께 강은 죽어서 물고기와 사람이 떠다. 그러나 선진국에서 보듯 소득증대는 삶의 목표를 고수익 추구와 '빠름의 생활(fast life)'에서 여가와 '느림의 생활(slow life)'로 전환하게 되고 도시 대신 숲과 물이 있는전원생활을 추구하게 돼 강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됐다.
2. 대운하는 그 주변에 휴식, 레저벨트를 조성하게 되고 운하를 중심으로 산책하고 수상레저를 즐기게 돼 한국인의 삶에 일대 변화가 초래된다. 이와 함께 강변에 숲이 조성돼 이름 그대로 숲과 물고기와 인간이 운하를 중심으로 모여드는 생명공간이 조성된다.
3. 오래된 길에 가로수가 자라면 쉼터가 되듯이 30년, 50년 뒤 우리 후손이 물려받을 대운하는 아름드리 나무에 둘러싸인 청정물길로 자연공원의 모습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현재의 메마른 강을 물려줄 것인지 자연생태화로 공원화 된 강을 물려줄 것인지가 우리의 몫이다.)
*그린벨트, 오픈스페이스, 생태공원 공간의 제공: 강변 생태공원화등으로 숲, 물고기, 인간이 어우러진 생명공간으로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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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네카강: 운하 오픈스페이스 | ||
*워터프론트 개발공간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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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베를린 Spre강의 waterfront | ||
*제방을 도로로 정비하면 또 하나의 경부선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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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낙동강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을 타면 금수강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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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와 보행자 도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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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 어린이 놀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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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복원
물길을 따라 본 우리 역사
1. 조선시대에만 해도 중부내륙지역인 남한강 상류, 충주지역의 목계는 물류집합장소로 큰 시장을 이루었다고 한다. 중부지역과 영남의 북부 7개 읍의 물산 집합지이며, 마포 다음으로 큰 내륙 항구로 최고 100여척의 상선이 정박하기도 했다.
2. 강의 물류이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의 기능은 일제시대 도로와 철도의 신설로 강의 기능이 약화되기 시작했으며, 산업화이후에도 철도와 고속도로의 발달로
강의 수송기능은 완전 소멸되고 경제적으로 취약해졌다.
3. 그 결과 많은 젊은이들은 돈과 기회가 있는 대도시로 이주하게 되었고
한강-낙동강 주변의 인구는 조선말에 남한인구의 약 23%이었던 것이 2005년도에는 12%로 낮아졌다.(서울, 부산, 대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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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문화관광 자원 복원
한강과 낙동강을 따라 가면 수많은 문화관광 자원이 있다.
가야, 백제, 유교문화권을 지나면서 묻혀 있던 많은 관광자원이 개발된다. 관광자원을 강으로 연계시키면서 자원의 활용을 높일 수 있으며, 단절된 문화자원을 복원할 수 있다.
목계장이 새로운 모습의 문화자원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
운하는 관광, 레저, 문화 산업의 기폭제 역할
1. 5000년 역사의 문화유적지가 운하와 더불어 다시 살아난다.
2. 강변을 따라 레저공간이 형성됨에 따라 위축된 관광, 레저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3. 복원된 6㎞의 청계천에 지금까지 5천만명의 방문객이 있었다는 사실에서 한반도 대운하의 대규모 관광수요 촉발이 예견된다.(2005.10.1~2007.6.10까지 618일간 현재)
세계로 가는 우리 운하
수도권 밀집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 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지향하는 21세기 모델을 우리는 한반도 대운하를 통해서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호남운하, 충청운하, 경평운하, 북한운하가 서로 물길로 이어지면서 지방의 문화와 역사가 서로 이어지며, 이것이 동북아로, 세계로 향하는 힘이 될 것이다.
내륙항구도시 개발
내륙 항구 건설 등으로 수도권 집중해소와 지역균형 개발
1.광주,나주,정읍,대구,구미,밀양,문경,상주,충주,여주에 화물과 여객을 수송하는 항구가 개발된다.
2.이를 통해 광주항에서 자동차를 실은 배가 중국을, 대구에서 컨테이너선을 실은 배가 일본으로 갈 수 있게 되며 예전처럼 새우잡이 배가 서울과 내륙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역사를 되살리게 된다.
3.수로변은 접근성이 향상되어 물류지기, 첨단기술 및 신소재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다.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1. 항구와 산업벨트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경기가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시작된다. 운하주변 거점 지역에서는 수변공간을 활용하여 관광단지, 유통단지를 개발하고 내륙형 상업중심지가 육성된다.
2. 지자체의 의욕적인 개발사업으로 시장원리에 의한 자연스런 지역균형발전의 가속화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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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가뭄피해 방지
홍수방지
1. 한강~낙동강이 연결되고 댐, 보갑문 시설 확충으로 수량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강바닥을 준설해서 수심을 확보하기 때문에 현재의 뚝 수위가 유지되면서 홍수위는 오히려 낮아지게 되고 저류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홍수조절 기능을 할 수 있다.
준설과 댐은 홍수 및 가뭄 방지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2. 저지대 농경지 증의 내수침수 개선으로 토지 이용도 증가한다.
3. 주운시설을 통해 최대 가능 홍수분담량은 1000㎥/s로 세종연구원은 운하 건설로 인한 홍수조절 편익을 2011년 중 매년 2781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가뭄피해예방 여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강우의 대부분이 바다로 흘러간다.
운하의 보를 통하여 10억톤의 수자원은 갈수 해결과 운하에 필요한 갑문용수 등의 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소방용수운하를 통한 수량확보로 산불 등 대형화재의 소방용수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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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염원은 호남에서도 바라고 있다.
지난 1일자 데일리안에 보도된 기사에서,
「영산강운하는 왜 만들어져야 하는가?
2007년 10월 1일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금년 12월 대선에서 여야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해 주기를 바라는 '신영산강프로젝트'는 광주 서창교에서 목포항에 이르는 영산강뱃길(75.6km) 복원, 뱃길을 따라 강변도로 신설, 여기에 50만평(1.6㎢)에 이르는 생태공원의 조성에 대한 요구였다.
< 이하 중략>
1) 영산강하류 문화관광권(목포, 영암, 해남, 무안, 신안)
영산강운하가 건설됨으로써 영산강의 다양한 역사·문화의 복원이 가능하며, 또한 통합과 동시에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영산강 유역의 다양한 유적과 유물, 그리고 거기에 담겨있는 역사이야기, 과거·현재와 더불어 미래를 연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영산강 운하가 건설됨으로써 관광벨트화 될 수 있다.
<이하 생략>」라는 기사가 게재했다.
이 후보는 '한반도 대운하'건설은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국운사업으로 일자리 창출르 비롯한 경제성운 물론 환경개선과 첨단 IT 관광 산업 등 미래 한국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주장 하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이해를 촉구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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