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락앤락은 금천구 거주 외국인 며느리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는 법을 배워보고 직접 담근 김치를 소외 이웃에 전달하는 ‘지구촌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금천구 내 외국인 며느리 20여 명과 도우미로 자원한 주부들은 요리연구가 윤희숙 씨의 지도로 배추를 절이고 양념 배합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직접 김장 담그기를 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 가족들은 ㈜락앤락이 무료로 제공한 김치통에 직접 만든 김치를 담아 금천구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소중한 체험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락앤락이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거주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 외국인 며느리들이 김장 담그는 법을 배우고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한국 고유의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이 같은 행사는 올해 ‘외국인 백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고유의 정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난 달 태풍과 호우 피해로 김치가격의 상승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들에 온정을 베풀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념을 고객과 함께 구현해 나가기 위해서 다양한 환경운동 캠페인과 정기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02년 12월 20일 오픈한 비영리 커뮤니티 사이트 락앤락 서포터즈(www.bethe1.co.kr)는 2007년 현재 10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