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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한국 시장 첫번째 딜러에 한미반도체

내년 10월께 서초동에 원스톱형 전시장 오픈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1.05 10:51:04

[프라임경제] 닛산의 한국 시장 공략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필립스)는 한미반도체(대표 곽동신)를 내년 10~11월 중 출시하는 ‘닛산’ 브랜드의 서울 서초 딜러로 선정하고, 지난 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닛산 본사에서 닛산 공식 딜러에 대한 LOI (Letter of Intent,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반도체는 기존 인피니티 전시장과는 별도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부근에 607㎡ 규모로 닛산 전시장 개설을 위한 부지를 마련했다.

이 전시장은 닛산 브랜드 판매 시점에 맞춰 오픈하게 되며, 닛산 제품 판매 및 서비스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최첨단 전시장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닛산 브랜드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닛산 손창규 전무는 “한국닛산에선 닛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만한 좋은 딜러를 선정하기 위해서 닛산에 관심이 있는 딜러들과 모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기존 인피니티 딜러를 포함해 여러 회사들이 닛산 딜러십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딜러 선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9일 닛산 브랜드의 출시를 발표한 한국닛산은 브랜드 출시 시점에 오픈 할 한미반도체 외에 추가적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2개, 부산 지역 1개 딜러를 선정 발표 할 예정이다.

딜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닛산 브랜드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한국닛산 그레고리필립스 사장(오른쪽)과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이 LOI 체결 후 환하게 웃고 있다.(한국닛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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