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농연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6일(화)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한농연 회원 및 현장 농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택 2007!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 후보들의 농업관과 각 당의 농정공약을 한 자리에서 비교·분석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한나라당, 권영길 민주노동당, 이인제 민주당, 심대평 국민중심당, 문국현 창조한국당 등 각 당의 대통령 후보들이 대거 참석 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박의규 한농연중앙회장은 "현재 농업ㆍ농촌은 한미FTA 추진, 농가소득 감소 등 대내외적인 변수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실효성 있는 농업 분야 공약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우리 350만 농민들이 이번 대선에서 농민 중심 대선 공약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후보에게 몰표를 주어 이번 대선을 농업계의 승리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농연은 이번 2007년 대선을 통해 ▲한-미 FTA 국회비준 반대, ▲농협 개혁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농가신용회복기금 마련 ▲미래 가치투자 농업예산 확보 ▲자치와 참여 농정을 위한 농업회의소 설치 등 총 13개의 핵심 요구사항을 강력히 요구·관철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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