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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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3:31:09
[프라임경제]이동통신회사의 영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신청서 및 신분증 등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사라질 전망이다. 보통 휴대전화 신규 개통과 기기 변경 시에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대리점에서 한 동안 보관한 뒤 본사로 이관하지만 이 기간 동안 고객정보 유출 위험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이런 고객 정보의 유출을 없애고자 SK텔레콤은 따로따로 사용하던 각종 사무기기를 복합기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고, 이를 위해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 대곤 www.canon-bs.co.kr)이 복합기 MF- 4150 2,000여대를 전 영업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MF-4150에서는 신청서와 신분증을 스캔, 전용 팩스선을 이용해 즉시 SK텔레콤 본사 서버로 전송하기 때문에 그만큼 고객정보 유출 위험성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조만간 정보보안촉진법이 제정, 개인 신용 정보관리가 엄격해 질 것을 예상해 복합기 수요가 커지는 금융권, 이동통신사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