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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주천으로 오면 가맹비 무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5 18:21:40
[프라임경제]다하누촌(www.dahanoo.com)’은 강원도 영월 주천 지역에서 매장을 오픈할 사람에게 가맹비 전액 무료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최근 오픈 석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평일 방문객 2000명, 주말과 공휴일은 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다하누촌은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다하누 매장을 오픈 할 시 가맹비 전액 지원은 물론 본사교육, POP, 홍보는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인테리어, 간판도 다하누 본사에서 50%지원한다. 단, 강원도 지역민이 아닌 타 지역 거주자여야 하며 모든 가족이 강원도 영월 주천면으로 이사와 점포를 오픈 해야 한다.

이는, FTA에 맞서는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 외식트랜드에 맞는 다하누 점포를 오픈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실무를 강원도 현장에서 경험 한 후 매장을 오픈 할 수 있어 창업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원도 지역 또한 타 지역 인구 유입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강원도 영월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다하누촌의 최계경 회장은 “창업에 필요한 실무를 직접 강원도 영월 주천면의 다하누촌 현장에서 교육과 실무를 경험하여 매장을 오픈 하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실패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 며 “귀농을 꿈꾸는 젊은 직장인, 퇴직예정자, 전업희망자, 창업 예정자 등 누구든지 강원도 영월 주천면으로 이사를 하면 다하누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강원도 영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은 지난 8월 조성 이후 3개월 만에 매장수가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농촌경제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조용했던 주천면 내에 경제인구 유입의 근원이 되고 있으며 올 해 50개 이상의 다하누 매장을 오픈 하여 강원도 대표 한우 먹거리 촌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다하누촌는 올해 8월에 오픈한 한우먹거리촌으로 정육점과 고깃집을 접목한 ‘정육점형 식당’으로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한 뒤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용 2,500원(1인 기준)을 지불, 기본 반찬을 제공받아 고기를 구워먹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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