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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CJ CGV 에 3D 극장용 입체시스템 납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6 10:12:04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과 마스터이미지(대표 이영훈)는 3D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 3대를 CJ CGV상영관에 추가로 납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오는 15일 개봉되는 있는 헐리우드 3D대작 '베오울프' 상영관에 추가로 설치되며 장소는 CGV 인천, 대전, 수원이다.

‘베오울프’는 포레스트 검프, 백 투더 퓨쳐 등을 감독한 아카데미 감독상 출신의 로버트 제멕키스 감독의 3D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단계에서 2D/3D가 동시 촬영된 신작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았으며 안소니 홉킨스 등 유명배우가 대거 출여하는 대작이며, 미국시장의 배급은 파라마운트가, 전세계 배급은 워너브라더스가 맡았다.

케이디씨는 지난해 말 마스터이미지와 함께 전세계 두 번째로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여 그간 CJ CGV, 프리머스시네마, 홍콩 영화관 등에 공급했으며 얼마 전 대만시장에도 최초의 극장용 입체 장비를 수출하기도 했다.

케이디씨의 3D사업본부장인 황종근 상무는 “11월 중순에 개봉되는 ‘베오울프’는 실사에 가까운 CG 애니메이션 대작으로 큰 흥행이 예상되고 있으며 당사의 장비가 공급된 국내 및 동남아 극장을 통하여 상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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