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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소 생간 살린 건강식품 개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6 16:27:48

[프라임경제]천호식품(대표 김영식)은 소의 생간 86%를 함유한 건강식품 <옥슨리버>를 출시했다. 소의 생간을 일부 사용한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은 있지만 소의 생간을 86%까지 함유시킨 건강식품은 일찍이 없었다.

이 제품이 단연 돋보이는 것은 소의 생간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이다. 사실 소의 생간은 사람 몸에 여러모로 좋다고 하여 민간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소간은 저지방 고단백질로 되어 있는데, 고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과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며, 소간에 풍부한 비타민A는 간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소의 생간이 사람 몸에 좋다는 줄 알지만 막상 먹기가 쉽지 않다. 일단 취향이 맞지 않으면 입에 대기도 힘들다. 이젠 번거롭게 소의 생간을 구해 위생문제까지 감수해가면서 먹을 필요가 없다. 소의 생간 건강식품인 <옥슨리버>를 섭취하면 된다.

천호식품의 <옥슨리버>는 소의 생간을 영하 60도 이상에서 동결건조시킴으로써 자연살균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수분을 모두 제거시키고 소의 생간에 함유된 영양소를 그대로 담았다. 참고로 소의 생간 100g을 동결건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순수원료의 양은 20g 정도이다. 1통(180g)당 가격은 4만8천원. 문의 080-7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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