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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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10:31:47
[프라임경제]매일유업의 자회사인 레뱅드매일(대표:성백환)은 칠레의 프리미엄 급 와인 브랜드 <산타 헬레나>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칠레의 와인 명산지 꼴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에 위치한 <산타 헬레나>는 칠레의 대표 와인 생산자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이나 북미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와인소비가 높은 아시아 국가에서 Top 5 안에 랭크 되는 대형 브랜드이다. 또한 전 병입 라인에 ISO 9001, ISO 14001, OHSAS 18001 와 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젊고 재능 있는 와인메이커를 영입하는 등 최고의 품질관리를 자랑하며 저렴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버라이어탈 급 와인부터 최고급 라인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다양한 상품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최고급 라인인 ‘4 stations’의 ‘셀레시온 까르메네르(Seleccion del Directorio Carmenere)’는 칠레를 대표하는 포도품종 ‘까르메네르’의 강렬한 맛을 자랑하며 프리미엄급 칠레 와인의 진 명목을 잘 보여주는 와인이다. 보르도식 블렌딩 와인을 선호한다면 ‘돈(D.O.N)’을 시도해 볼만 한데 ‘돈’은 산타 헬레나의 60여 년 양조 역사 상 가장 귀족적이고 뛰어난 보르도식 블렌딩 와인으로, 100%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14개월 숙성시켜 복합적인 풍미가 뛰어나다.
㈜레뱅드매일의 대표 성백환 사장은 “칠레의 와인은 그 양조 기술과 와인의 맛이 최고를 자랑함에도 그 동안 국내에서는 특정 브랜드의 그늘에만 가려져 있던 것이 사실.”이라며 “금번 <산타 헬레나>의 론칭으로 최고급 품질의 다채로운 칠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