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구상 모든 사랑이 다 아름답고 특별하다. 하지만 생(生)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사랑이라면야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늙은 부부 이야기]는 바로 그러한 사랑이다.
003년부터 차가운 계절마다 찾아와 사랑의 따뜻함을 선물하던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는 ‘겨울이면 다시 보고 싶은 연극’ 순위 상위에 오를 정도로 매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이다. 2007년에도 생애 최고의 선물이자 가치인 ‘사랑’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는 문화예술의 전당인 대학로 [소극장 축제]로 돌아와 늙은 부부 이야기를 위해 태어나기라도 한 배우-양택조, 사미자 & 정종준, 이혜경-들이 12월 1일부터 상연을 시작한다.
‘가장 뛰어난 배우의 연극’을 표방하는 [늙은 부부 이야기]는 2003년, 손종학, 김담희 라는 보석 같은 배우들과 함께 각종 시상식에 오르내리며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4년 <축제가 거는 수작(秀作) 하나>라는 타이틀로 국립극단 간판스타인 오영수, 이혜경 커플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늙은 부부 이야기]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드디어 2005년, 이 시대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명품 연극으로 또 한번 업그레이드 하고자 당대 최고 배우인 이순재, 성병숙, 이호성, 예수정이 캐스팅되어 예술적인 완성도는 물론 대중성 면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 곧이어 2006년, 이순재, 성병숙 커플과 함께 양택조, 사미자 커플이 캐스팅되어 더욱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늙은 부부 이야기]는 끝없는 캐스팅 연구와 무대 위 배우들의 열연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살리는 등 겨울 명품 연극으로써 그 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2007년,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양택조, 사미자 커플과 함께 정종준, 이혜경 커플이 새로이 합류하여 다시 한번 고운 사랑을 만들어갈 것이다. 특히 2004년에 출연하여 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는 배우 이혜경이 ‘이점순’으로 다시금 무대 위에 오르는 기쁨을 만나는 것 또한 기대가 아주 크다.
오랜 세월의 무게가 얹혀진 중•장년의 사랑이야기이기에 더욱 화제가 된 [늙은 부부 이야기]는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빛이 나고 있다. 그렇기에 올해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게 될 중•장년층의 물결이 벌써부터 예상된다. 또한 [늙은 부부 이야기] 공연관람을 통해 건강한 송년, 신년 문화를 만들어 감으로써 ‘나이트 컬쳐에서 컬쳐 나이트로’라는 캠페인 일환에 한 몫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 연 명 2007 축제가 거는 수작(秀作) 둘 <늙은 부부 이야기>
공연기간 2007.12.1(토) ~ 2008.2.10(일)
공연시간 평일 8시 l 수금 4시 공연 있음 l 주말 및 공휴일 3시, 6시 (월 쉼)
2007년 12월 24, 31일 3시, 6시 공연 있음
2008년 1월2일, 2월 6일 6시, 7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대학로 소극장 축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러닝타임 80분
극 작 오영민, 위성신
연 출 위성신
출 연 진 양택조 & 사미자 l 정종준 & 이혜경
티켓가격 일반 30,000원 l 청소년 15,000원
문 의 02-741-3934
예 매 처 인터파크, 사랑티켓
홈페이지 www.galaplanner.co.kr l http://blog.naver.com/gala1998.do
제 작 ㈜축제를만드는사람들, 극단 오늘
기 획 ㈜축제를만드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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