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넥슨, 'G스타 2007'에서 신작 대거 소개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1.09 02:23:46

국내 유명 게임업체 넥슨의 산하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게임들이 대거 공개됐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국제 게임 전시회 ‘G스타 2007’ 현장에서 자사의 로두마니 스튜디오 및 데브캣 스튜디오의 신작 게임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공개된 신작 게임은 모두 5종으로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우당탕탕 대청소’,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데브캣 스튜디오의 ‘마비노기 영웅전’, ‘허스키 익스프레스’, ‘XBOX360 마비노기’ 등이다.

이 중 ‘우당탕탕 대청소(이하 대청소)’는 1년 6개월 여의 개발 기간 동안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다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된 작품. 이 작품은 ‘청소’ 및 ‘흡입’ 등의 신선한 개념이 적용된 캐주얼 게임으로 넥슨은 이달 중으로 ‘대청소’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등에 이어 발표된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역시 3인칭 시점의 3D 슈팅 게임으로 친근한 그래픽과 다이내믹한 게임 방식이 주목할 만하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풍부한 물리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과감한 액션 게임의 면모를 소개했으며,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썰매개를 모아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교역, 육성, 레이싱, 교배를 통해 팀을 성장시켜나간다는 신선한 기획이 참신했다.

   
 
 

또, 유명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를 콘솔 느낌의 그래픽과 함께 XBOX360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XBOX360 마비노기’도 비공개로 개발 중이던 실체를 드러냈다.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정영석 본부장은 “우당탕탕 대청소와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는 더욱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넥슨의 캐주얼 게임으로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본부장은 “이번에 공개된 게임들은 마비노기 이후 3년여 만에 공개하는 게임들로 독창적이고 참신한 게임을 선보이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이라며 “아직 시작에 불과한 이번 신작들이 데브캣 스튜디오가 가진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