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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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0:23:09
[프라임경제]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9일 오전 자사의 스포츠 브랜드인 휠라(FILA)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해 한국을 방문한 패리스 힐튼의 방한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패리스 힐튼은 가수, 영화배우, 모델, 그리고 향수 제작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톱스타. 가는 곳마다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헐리웃 최고의 패셔니스타이기도 하다.
지난 7일 입국한 패리스 힐튼은 이번이 한국 첫 방문이다. 올해 3월 휠라와 1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맺은 패리스 힐튼은 휠라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번 밝혀왔다.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패리스 힐튼은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과 함께 휠라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을 기념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패리스 힐튼은 “평소에도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의 휠라 제품을 즐겨 입는다”며, “2008년에도 휠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패리스 힐튼은 휠라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도 직접 참여했다. 2007년 9월부터 새로운 기업 캠페인인 패스트포워드(pastforward)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기부 프로그램'을 전개해 오고 있는 휠라코리아는 지난 8월 한국심장재단에 1차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이 2번째 기부금 전달이다. 이 날 윤윤수 회장과 패리스 힐튼은 한국심장재단측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패리스 힐튼은 간담회 이후 오후에는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개최하는 휠라 팬사인회 에 참석하는 등 알찬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휠라코리아 민세중 마케팅 부서장은 "이번 패리스 힐튼의 한국방문으로 인해 패리스 힐튼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휠라의 브랜드 인지도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패리스 힐튼과 함께 젊고 활기차며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휠라는 디자인과 마케팅 강화뿐 아니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