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올 제조업경기 '큰폭 개선 기대' 확산

산자부 5796개 제조사 대상 연간전망 BSI조사 결과

이윤경 기자 | hadios19@newsprime.co.kr | 2006.01.24 12:16:43

[프라임경제] 산자부는 국내 제조업 5796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전망 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경기는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 기업실적(매출)은 수출호조와 전분기 주춤한 내수의 회복에 힘입어 회복세로 전환됐다. 이에 기업들은 금년 수출증가세가 지속되고 내수회복도 가시화되는 등 경기 회복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고유가 등 원자재가격(121)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경상이익(111) 및 자금사정(106)의 개선은 상대적으로 완만할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에서 매출전망 BSI가 110을 넘어 경기가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149), 기계 및 장비(139), 정밀기기(135), 자동차(133), 전기기계(133) 등 업종에서 매출의 호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도 경기회복세를 반영하여 대부분지역에서 매출?고용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