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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의 길을 연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2 09:35:54
[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사장 김중곤)는 13일 코엑스 아셈홀에서 대중소 기업의 상생협력 실천을 위한 ‘상생협력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 협력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김기찬 교수(카톨릭대)의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의 상생협력’이라는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사회의 흐름과 선진기업 경영 사례도 함께 소개되며,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들과 함께 코오롱, 한독, 대명화학 등 대표적인 협력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청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대중소기업간 협력에 대한 인식차를 좁히고 지속적인 협력 확산을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중소기업인들이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행위와 관련하여 ‘불공정 백서’ 등을 펴내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대기업이 솔선수범하여 협력업체와 상생경영을 모색하는 자라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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