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00억원이 넘는 거액복권에 당첨된 캐나다의 60대 신사가 “로또 당첨 보다 더 큰 최고의 선물은 45년 전 결혼한 아내”라는 당첨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 '피어스'란 작은 마을에 거주하는 데니스 핼리데이(67세)로 이번 로또 추첨에서 당첨자가 2명이 나와 총 상금 2,200만달러의 중 절반인 1,100만달러를 거머쥐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특이한 것은 피어스 마을은 주민이 120명에 불과한 작은 마을로, 앞서 다른 주민이 이미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잭팟을 터뜨려 데니스 핼리데이의 이번 당첨은 두 번째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로또의 1등 당첨이 기적 같은 확률에 의해 탄생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내 역시 로또1등 당첨자를 불과 1년 사이 5명이나 배출하며 화제가 된 특별한 로또정보사이트가 있다.
바로 지난 5월 5일 231회차에서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며 로또마니아 사이에 이슈가 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