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전자는 작년 4분기에 휴대폰분야에서 매출 2조4517억원, 영업이익 197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8.1%로 나타났다.
특히 초콜릿폰의 히트 및 WCDMA 등 3세대 휴대폰 수출 호조로 직전분기보다 매출은 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7% 증가했다.
또 4분기 휴대폰 판매는 총 1620만대로 지난 3분기의 1550만대보다 70만대 증가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초콜릿폰 출시에 따른 내수판매가 전분기보다 5% 정도 증가했고, 북미 와 유럽의 GSM 매출확대와 판가개선, WCDMA 신제품 판매 급증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휴대폰분야를 포함한 모바일커뮤니케이션부문(MC부문)의 매출은 2조6785억원, 영업이익은 217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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