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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오울프> 17개 영화관에서 상영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2 11:58:21
[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 (대표 김광섭)는 11월 14일 헐리우드 3D 대작 <베오울프>를 롯데시네마 17개 영화관(에비뉴엘관, 영등포관, 노원관, 건대입구관, 일산 라페스타관, 안양관, 부평관, 안산관, 구리관, 대전관, 전주관, 광주관, 대구관, 부산관, 울산관, 창원관, 사상관 등)에서 Real-D 입체 영화로 개봉한다.

REAL- D는 롯데시네마가 지난해 8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도입한 입체 영화 상영 시스템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짜릿하게 영화 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의 REAL-D는 1개의 영사기에 1개의 렌즈를 사용하여 영상이 겹쳐 보이는 화면 왜곡 현상 및 어지러운 현상을 최소화하였다. 그리고 1초에 144프레임이 상영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연결하여 더욱 선명하고 실감나는 입체 영상을 구현하며, Real-D용 안경을 사용하여 얼굴이나 몸을 기울여도 입체 영상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베오울프>는 <폴라 익스프레스>, <백 투더 퓨처>의 로버트 저메키스가 메가폰을 잡은 SF 대서사극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기술의 향연이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또한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레이 윈스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06년 <몬스터 하우스>, <크리스마스의 악몽>, <로빈슨 가족>등의 REAL-D상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롯데시네마는, 2007년도 <베오울프> REAL-D상영으로 또다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베오울프>를 보다 활기 넘치는 입체적인 화면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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