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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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09:54:33
[프라임경제]LG CNS(대표 신재철)는 13일 충남 보령시와 7메가와트(MW) 규모의 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키로 하고, 이를 위해 공동협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보령시와의 MOU체결은 LG CNS가 올해 9번째로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소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태양광발전소 건립 추진 기록이다.
충남 보령시청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신준희 보령시장을 비롯, 신재철 LG CNS 사장, 박성준 LG CNS 미래전략사업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보령 태양광발전소는 충남 보령시 청소면 신송리 144,955㎡(43,849평) 규모의 부지에 총 520여 억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7Mw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는 시간당 생산할 수 있는 최대량으로, 약 2,500 세대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보령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총 9,200 M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매년 약 62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또한 청정연료인 태양광에너지의 사용으로, 연간 석유 619만배럴, 석탄 385만톤의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석유, 석탄 사용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의 공해물질을 연간 약 1,226톤 저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