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3 10:01:42
[프라임경제]GS홈쇼핑(代表 許兌秀 www.gseshop.co.kr)은 13일부터 내년 2월까지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털 모자를 전달해 이들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구호 사업이다. 더운 지역에서 왜 털모자가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에도 불구하고 일교차가 심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기본적인 체온 보호 조차 안돼 사망하는 신생아의 수가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유럽 등지에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세계 신생아 중 약 4백 만 명이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 신생아의 경우 모자와 같은 간단한 물품으로 체온 유지만 시켜줘도 죽어가는 신생아의 70%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GS홈쇼핑은 모두 1만5천개의 모자 뜨기 D.I.Y 키트의 제작과 발송비에 소요되는 금액을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했다. 또한, GS홈쇼핑 TV채널을 통해 관련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GSe스토어와 GS이숍을 통해 일반인 대상 판매를 시작했다.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GSe스토어(www.gsestore.co.kr)와 GS이숍(www.gseshop.co.kr)에 접속해 모자뜨기 D.I.Y 키트(판매가 10,000원)를 구매하고, 배송되어 온 키트 속의 털실과 뜨개질 바늘, 설명서를 이용해 따뜻하고 예쁜 털 모자를 직접 뜨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