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는 올해 PDP모듈 세계 1위 달성과 시장주도권 장기 확보를 위해 PDP패널과 PDP모듈 분야에 282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2000억원을 투자해 1월부터 올해 3분까지 월 생산능력 18만장 규모의 A3 2단계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LG전자 PDP패널 생산능력은 현재 월 37만장에서 55만장으로 증가하게 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유럽거점을 폴란드 므와바, 미주거점을 멕시코 레이노사, 중국거점을 남경 등에 구축해
PDP모듈 조립에서 PDP TV
생산까지 일관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게 LG전자의 계획이다.
권역별 PDP TV 생산거점은 구미에서 생산된 PDP패널을 공급받아 현지에서 소싱된 부품을 조립해 현지 적합형 PDP모듈 및 PDP TV를 생산하게 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멕시코 레이노사, 폴란드 므와바 디지털TV 공장에 각각 410억 규모의
PDP모듈 조립라인을 신규 투자한다.
또 PDP모듈라인을 확보하게 되는 레이노사와 므와바 DTV공장은 각각 유럽과 미주의 PDP TV 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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