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조선해양이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이 96% 감소되는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이 4조7142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4조7601억원보다 459억원이 감소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직전사업연도엔 608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엔 1240억원 적자를 냈다.
경상이익도 110억원으로 전년 3408억원에 비해 무려 3296억원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76억원으로 전년 2418억원에 비해 2342억원이 줄었다. 이는 96%나 줄어든 수치다.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는 강재·주요기기장비의 가격 상승과 환율 하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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