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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희망의 원동력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3 20:26:54
[프라임경제]‘승진’ 은 성공 키워드이자, 힘든 직장생활을 견딜 수 있는 희망의 원동력이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어떨에 가장 승진하길 원할까? 

파인드잡(www.findjob.co.kr) 이 직장인 1,262명에게 ‘언제 가장 승진을 하고 싶은가?” 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2.55%의 직장인들이 ▷’연봉이 올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 승진을 원한다’고 답했다.

남성 응답자는 전체의 40.93%, 여성은 43.68로 연봉은 남녀를 막론하고 승진에 대한 동기부여를 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력으로 연봉을 상승시킬 수 도 있겠지만 각 직급별로 주어지는 연봉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는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승진이 따라와 주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동료나 부하직원이 나보다 빨리 승진할 때 승진을 하고 싶다’는 응답은 14.26%로 2위를 차지했다. 아무래도 동료나 부하가 먼저 승진하면 위기감이 느껴지는데다, 동료나 부하를 상사로 모시게 되는 압박감이 승진에 대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 ‘다른 곳으로 스카우트 되고플 때 승진하고 싶다’라는 응답은 12.44% , 근소한 차이로 ▷ ‘부하직원에게 일을 나눠주고 싶을 때’라는 응답은 12.12% , ▷ ‘상사에게 법인카드가 나왔을 때’ 는 10.94%로 조사됐다.

반면, ‘승진하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라는 응답은 7.69% 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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