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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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09:58:58
[프라임경제]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2007 아태지역 유통점 탑 500 어워드’ (Retail Asia-Pacific Top 500 Awards)에서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시한 최우수 유통점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인 ‘2007 아태지역 유통점 탑 500 어워드’는 글로벌 유통 전문지 리테일 아시아 (Retail Asia)와 리서치 전문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비자 할인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 성공적으로 실행하여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500개의 유통점 중 유일하게 ‘결제 서비스 혁신상’(Innovative Payment Excellence)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비자카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2007년 1월 국내 유통점에 처음 도입한 ‘비자 할인 서비스’는 발급사와 상관없이 비자카드로 결제 시 품목에 따라 사전에 정해진 할인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되는 신개념의 할인 서비스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비자 할인서비스를 도입 후 기존의 종이 할인쿠폰 발행이나 DM 제작 및 발송을 줄임으로써 마케팅과 판촉에 투입되는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전산상의 비자 할인서비스 결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호도 및 구매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마케팅 활동에 십분 활용하여 매출 상승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신윤호 소매금융팀 부장은,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통해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고객만족도를 증대시키는 것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아태지역에서 최고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점으로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겸비시킨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7 아태지역 유통점 탑 500 어워드’는 아태지역14개 국가를 대표하는 유통점 500개를 선정하여 랭킹을 발표하고 있으며 국가별 부문에서도 총 매출액 기준으로 유통점 3곳을 선발한다. 한국의 38개 유통점 중 금상에 롯데쇼핑, 은상에 신세계백화점, 그리고 동상으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