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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환율영향으로 1분기 실적 부진전망

굿모닝신한, 목표주가 9만3000원 매수추천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1.25 08:42:13

[프라임경제]굿모닝신한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실적은 환율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나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는 9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추천했다.

굿모닝신한은 LG전자의 4분기 휴대폰 영업이익률 개선 부각 4분기 영업이익은 LCD TV와 PDP TV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디지털 디스플레이 적자폭 확대로 시장 예상치를 8% 수준 하회한 2111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굿모닝신한은 주력 성장 사업인 휴대폰 영업이익률은 7.4%로 (실제 8.1%, 로열티 충당금 환입분 제외시7.4%) 전분기 대비 3.0%P나 개선되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휴대폰 사업부 수익 개선이 구조조정 개선 효과 발생, 고수익성 WCDMA 단말기 출하량 급증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굿모닝신한은 1분기 실적 부진 요인에서 환율하락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문 반영된 것으로 전망하고 4분기 대비 휴대폰 영업이익률 하락은 추가적인 주가 조정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굿모닝신한은 2분기부터 GSM 오픈 마켓 진입 노력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전망이고, 월드컵 특수에 따른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부 수익성 개선, 환율 하락 속도 둔화 등으로 이익 개선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므로 1분기 실적 부진은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굿모닝신한은 환율 하락, 4분기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부 적자 확대 요인, LG필립스 LCD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LG전자의 2006년 EPS를 7% 하향 조정하며 이를 반영해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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