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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장외서 9일째 상승

기업공개 관련주 대체로 약보합세 기록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11.14 16:00:34

[프라임경제]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씨모텍(2만3000원)이 공모가 수준에서 거래가 마감되면서 기업공개(IPO) 관련주들도 약보세합세를 보였다.

오는 금요일 상장을 앞둔 디엔에프는 1만2250원으로 가격변화가 없었으며, 첫날 청약경쟁율 2.56대 1을 기록한 화풍방직(6150원)은 1.6% 하락한 모습이다.

강세를 이어오던 성진지오텍(2만250원)은 이날 1.22% 조정을 받았으며, 내주 상장을 앞둔 알에프세미(5100원)는 관망세를 보였다.

한편, 생물학적 방제 전문 생산업체인 세실은 2.53% 상승율을 기록하면서 1만2000원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승인 종목인 쎄믹스(-4.37%)와 일신랩(-1.54%), 제너시스템즈(-0.7%)가 내림세를 보였으며, 청구종목인 신한포토닉스(-3.53%)와 제너럴시스템(-2.46%)도 조정을 받았다.

장외주요 종목에서는 포스코건설(+0.86%)의 상승세가 9일째 이어져 17만6500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1.3%)과 동양생명(-3.69%)이 조정을 받은 반면, 금호생명(+1.65%)과 미래에셋생명(+0.4%)이 오름세를 보여 생보사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삼성SDS(6만400원)와 엘지씨엔에스(8만9500원)가 각각 0.41%, 0.56% 하락했으며, 서울통신기술(2만6500원)은 보합으로 마감해 IT관련주들이 부진한 모습이다.

현대계열주인 현대삼호중공업(9만5000원)의 약세는 이날도 이어져 5거래일 동안 9.52% 하락했으며, 현대아산(-4.69%)과 현대택배(-0.75%)도 하락마감했다.

이 밖에 리딩투자증권(-14.71%) 1450원과 CJ투자증권(+0.83%) 6050원으로 증권주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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