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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시가총액 증가율 21.54%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5 08:34:30
[프라임경제]올 들어 인천 아파트값 강세와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라 시가 총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4일 현재 인천 아파트 시가총액은 75조3914억원으로 올 초(62조285억원) 보다 21.54%인 13조3629억원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광역단체로서는 서울(626조6694억원), 경기도(513조6331억원)에 세번째로 많은것이며 올 초 4위에서 부산(67조4839억원)을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또 올 초에는 기초자치단체인 강남구(116조9867억원), 경기 성남시(75조836억원), 용인시(71조2697억원), 서울 송파구(67조4771억원), 서초구(65조6775억원) 보다 낮았으나 14일 현재 성남시를 제쳤다.

이는 강남 등 버블지역 등이 올 들어 약세를 보인 반면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인천세계도시엑스포, 2014년 아시안게임 등 잇단 호재에 힘입어 기존아파트가 전국 평균(3.63%) 보다 4배 가량 높은 13.96% 오른 데다가 올 초 보다 1만7044가구가 더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로는 부평구가 16조533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연수구(15조175억원), 서구(13조2067억원), 남동구(12조2139억원)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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