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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 국무조정실 네트워크 개선사업 수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5 08:48:48

[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이 국무조정실 네트워크 개선사업을 수주했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과 명신정보통신(대표 서철)으로 구성된 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은 앞으로 4개월 간 망분리와 보안시스템 구축을 통한 국무조정실 네트워크 개선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15일 밝혔다.

행정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에 대한 국민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정부는 현재 공급자인 부처 중심의 단절된 서비스 대신 부처간 장벽 없는 공유된 서비스로 변화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은 시스템 기반의 행정업무체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기술적· 제도적 기반 강화 차원에서 네트워크 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 내부망과 신규 인터넷망 분리로 업무서비스망 개선 ▲ 중요자료 유출에 대한 PC보안 강화 ▲ 해킹, 바이러스 등과 같은 외부 위협요인 차단 ▲ 보안메일 구축 및 연동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확보 ▲ 효율적 보안운영을 위한 자동 보안패치 실현 등을 통해 보다 안정된 국무조정실 업무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카드 신통합 시스템 및 롯데그룹 데이터센터 등의 대규모 보안 네트워크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확장성, 안정성, 관리성이 뛰어난 통합 관리시스템(NMS)을 구현하게 된다. 명신정보통신은 공공기관 및 금융권 통합 전산망 시설 공사에 대한 역량을 살려, 롯데정보통신과 긴밀한 협조체제 하에 무중단의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은 사용자의 편의성 및 효율적 보안운영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두고, 최적의 보안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국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 기반의 정보혁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사업경험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 및 원활한 기술지원체제가 중요하다.”며, 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한 이유를 들었다.

롯데정보통신 김인제 BSP 부문장은 “국무조정실 네트워크 개선사업 수주는 롯데정보통신의 대외사업 강화의 신호탄”이라며, “국무조정실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철저한 보안을 위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및 보안 아키텍쳐를 수립하여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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