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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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5:06:51
[프라임경제]디앤에코 (대표 유행종, 이진희)가 일본 ROC Works社와 온라인빠찡코 게임사업에 관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ROC Works社는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퍼블리셔 중 하나로 십이지천, 구룡쟁패 등의 온라인RPG게임과 온라인빠찡코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게임포털사이트인 ‘가메레온(Gameleon, http://www.gameleon.jp) ’을 운영하고 있다.
디앤에코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ROC Works社가 해외에 서비스하는 온라인빠찡코게임 판권의 우선획득권을 가지게 되며, 향후 한국, 대만, 중국에서 해당사업의 퍼블리싱과 사업확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된다.
ROC Works社가 ‘가메레온’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중인 온라인빠찡코 게임은 ‘J-Cup’과 ‘Super Sea Story’로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상용화에 성공,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로 디앤에코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한국, 중국, 대만으로 사업확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ROC Works社의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케이드 및 온라인 빠찡코게임은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300조원 시장을 형성, 전체 여가시장의 36%를 차지할 만큼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놀이문화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