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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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9:11:10
[프라임경제]2008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영역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7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됐으며 올해 9월 평가원 모의수능 출제 난이도와 비교했을 때에도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사회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에 따라 일부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두 차례의 평가원 모의고사, EBS 문제, 시중의 문제집이나 사설 모의고사를 통해 접해 본 익숙한 내용과 유형들의 문제로 출제되었다. 교육 과정 상 핵심적인 내용들이 출제됐으며 이미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내용들도 출제 형태를 바꿔 출제됐다.
시사적인 소재를 도입하여 헤이그 특사사건, 어재현 장군기 환수, 제주도 수해문제, 국민 경선제가 다뤄졌다.
● 과학탐구 영역 난이도 및 출제경향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2008학년도 수능 사회탐구 영역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7학년도 수능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됐고 올해 9월 평가원 모의수능 출제 난이도와 비교했을 때에도 비슷하게 출제돼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였으나, 각 과목별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한 문제가 두 세 문제 출제되어 일부 과목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교과서의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문항이나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한 문항이 다소 출제되었다. 그리고 문항에 따라서는 국민 공통기본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간접 출제 범위에 포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