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특목고 수사가 확대된다.
경찰청(청장 이택순)은 김포외고 뿐만 아니라, 여타 지역에서도 ‘특목고-학원’간 유착과 입시문제 유출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특목고 입시비리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학교교직원의 시험문제 및 입시정보 유출행위, 사설학원 및 브로커의 입시문제 입수․유출 등을 중점 단속하기로 하고, “○○학교는 ××학원” 등과 같이 학원가와 학생들사이에서 떠도는 특정학교와 학원간 유착 의혹 등 풍문 수집과 특목고 재학생 지망생들의 인터넷 카페 등 관련 사이트 게시물 내용 분석 등 첩보수집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 등 관계부처나 관련단체들과 공조체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 또는 모든 경찰관서에서 24시간 신고․제보를 접수하고 신고자의 비밀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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