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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장터 열린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6 09:53:11

[프라임경제]와인나라(www.winenara.com 대표 이철형)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와인나라 9개 전국 매장에서 와인장터를 연다. 와인나라 장터는 1년에 2회 실시되는며 올 해는 총 1,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96%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가격대인 2~3만원대 와인 중 한국인이 좋아하는 와인 20종을 선별했다. ‘무똥까데 레드’, ‘빌라 안티노리 로쏘’, ‘몬테스 알파’ 등을 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알뜰 구매족을 위한 코너도 다양하다. 불량 레이블 와인 100여 종을 최고 96% 할인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여기서는 레이블이 손상된 ‘무똥까데 리저브 메독’ 및 ‘에쿠스 샤르도네’ 등을 모두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연말 파티에 적합한 와인 30여종도 한 자리에 모았다. 가격은1~10만원대. 12병 이상 구입시에는 파티장소로 무료 배송까지 해준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서 쉽게 구하기 힘든 올드 빈티지 그랑크뤼 와인 및 올로케이션 와인을 한정 수량 선보인다. 올드빈티지 그랑크뤼 코너에서는 보르도 최고의 빈티지로 불리는 82년, 86년, 90년 그랑크퀴 와인 20여종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90년 빈티지 ‘샤또 라뚜르’는 정가 510만원에서 약 40%할인한 310만원, 정가 7백만원인 ‘샤또 마고’ 82년 빈티지는 4백98만원이다.

산지 와이너리들이 각국 별로 한정 수량만 할당해 주는 올로게이션 와인도 40~50여종 내놓을 예정이다. ‘기달 베르또’는 45%이상 할인된 7만5,000원, ‘프루노토 바롤로’는 55% 할인된 8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와인나라 회원에 한해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인기 와인의 예약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인 ‘샤또 뽕떼까네’, ‘샤또 샤스스플린’은 50% 가량 할인, 7만9,000원과 5만원에 선보이며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칠레산 프리미엄 와인인 ‘알마비바’도 예약판매할 예정.

또한 장터 첫날 선착순 30명에게 ‘샤또 샤스 스플린’ 등 그랑크뤼 와인 3종을 50%이상 할인가에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로 와인 가방, 글라스, 디켄터 등 액세서리와 치즈 등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와인나라 이철형 대표는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와인나라의 와인장터는 와인전문회사로서 할인점이나 백화점의 와인 컬렉션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고급 와인, 인기 와인에서부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와인, 연말 파티 와인까지 와인 초보자에서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와인 소비층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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