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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성공 키워드는 여성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6 09:55:04

[프라임경제]로하스PC방은 14일 개점한 목동점에 여성전용실을 설치, 이용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로하스PC방은 여성들에게 좋은 음이온 발생기, 항균 탈취기, 손거울, 미니 화장대 등을 설치한 ‘로하스 여성 전용실’을 통해 여성사용자들이 집안에서 생활하듯, 쾌적한 환경에서 PC방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하여 더 많은 여성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생각이다.

(주)아이비유 임승문 대표는 “로하스PC방은 깨끗하고 밝은 자연친화적 이미지와 ‘음악과 향기있는 PC방’이라는 컨셉으로 타 PC방보다 여성고객층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기획이 가능했다”고 국내 최초 여성전용실 배치의 배경을 전했으며, “더 나아가 ‘여성’이라는 키워드가 로하스PC방의 ‘틈새시장 성공의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로하스PC방은 내달 9일 예당온라인의 후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여성들만을 위한 게임대회를 여성전용실이 설치된 목동점에서 개최한다. ‘여성게임대회’를 기획한 (주)아이비유 전략기획부 윤석환 대리는 “여성들의 게임시장의 참여 확대는 PC방 문화의 양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며, 게임과 PC방 산업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더욱더 강조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하스PC방에서 개최하는 ‘여성게임대회’는 현재 100여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12월 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ibyou.co.kr)와 커뮤니티사이트(www.ibyoumall.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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