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별로는 노원구(0.25%), 강북구(0.18%), 성북구(0.18%), 서대문구(0.15%)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송파구(-0.15%), 양천구(-0.12%), 강동구(-0.09%), 서초구(-0.03%)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강북지역의 일부 주택재건축지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단지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한 주였다. 특히 하계동, 공릉동 일대의 노후 아파트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상계동 한신 33㎡(전용 27㎡) 형은 700만~1150만원 가량 상승해 8400만~9750만원 선에, 56㎡(전용 44㎡)형이 1500만~1900만원 가량 상승한 1억4500만~1억6500만원 선에, 46㎡(전용 35㎡)형이 500만~750만원 가량 상승한 1억900만~1억265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재건축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릉동 태릉현대 92㎡(전용 73㎡) 형은 10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한 3억5150만~3억7000만원 선에, 79㎡(전용 62㎡)형은 5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한 3억2600만~3억45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고, 두산힐스빌의 경우 128㎡(전용 100㎡) 형은 2000만원 가량 상승하여 4억2000만~4억4000만원 선에, 76㎡(전용 60㎡) 형은 1000만원 가량 상승한 2억1500만~2억4000만원 선을 나타냈다.
성북구는 이번 주 0.18%의 상승률을 보였다. 규모 별로는 소형이 0.27%, 중소형은 0.16%, 중형은 0.00%, 중대형은 0.00%, 대형은 0.00%를 기록, 소형, 중소형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 외 면적대는 보합세로 조사됐다.
개별 단지로는, 상월곡동 동아에코빌이 875만~2750만원 가량 상승해 138㎡(전용 114㎡) A, B형이 4억1000만~5억2500만원 선에, 85㎡(전용 59㎡)A, B형이 1억9500만~2억2750만원 선에, 109㎡(전용 84㎡) A, B형이 3억1000만~3억8000만원 선을 보였다.
돈암동 현대 92㎡(전용 59㎡) 형이 10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한 2억4000만~2억7800만원 선에, 109㎡(전용 72㎡) 형이 2500만~2950만원 가량 상승한 2억9700만원~3억5000만원 선에, 79㎡(전용 63㎡) 형은 2250만~2750만원 가량 상승한 2억400만~2억3000만원 선을 나타냈다.
한편, 서울시 재건축은 이번 주도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송파구는 이번 주 -0.36%을 기록, 하락폭이 증가하였고, 강남권의 재건축 단지들은 강남구(0.00%)를 제외하고 강동구(-0.06%), 서초구(-0.02%) 등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
서울 전세가는 지난 주 대비 -0.01%의 변동률을 보였다.
규모 별로 소형 -0.08%, 중소형 0.03%, 중형 0.05%, 중대형 0.01%, 대형 -0.01%의 변동률을 기록했고, 지역 별로는 서대문구(0.20%), 동대문구(0.16%), 관악구(0.13%)가 상승세를, 송파구(-0.47%), 강남구(-0.07%)가 하락세를 보였고, 그 외 지역은 소폭의 등락 움직임이 나타나긴 했으나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서대문구의 중소형대와 동대문구 소형대가 강세를 보였다. 서대문구에서는 대현동(1.47%) 일대 중소형 면적대의 강세에 기인, 0.33%의 상승률을 보였고, 동대문구에서는 제기동(1.83%), 답십리동(0.11%) 일대가 상승세를 견인해 0.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송파구(-0.47%)에서는 가락동(-2.81%), 문정동(-0.78%) 일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