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명인사 30여명이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팔을 걷었다.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16일 국내 저명인사 31명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유치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 3층 라일락룸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이홍구 고문(전 국무총리)과 오갑원 부위원장, 오홍식 사무총장 등 20여 명의 엑스포 관계자들과 유치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31명의 유치자문위원으로는 김동호 부산영화제위원장, 김신환 전 세종문화회관 대표, 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양세훈 전 노르웨이 대사,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회장, 이상회 용평리조트 회장, 정홍택 상명대 석좌교수 등을 비롯 문화계 학계 기업계 정계 언론계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들이 골고루 분포됐다.
이들은 엑스포 행사가 종료되는 2009년 10월말까지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외 도시, 기업, 관람객, 국제기구 등의 유치에 대한 자문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세계최초로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전 세계로부터 200여 개의 도시, 100여 개의 기업, 30여 개의 기관 및 단체, 국제기구 등을 유치하여 2009년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80일간 인천시 전역(주행사장 :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