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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강의경연대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18 08:00:24
[프라임경제]서울체신청(청장 양준철)은 16일 행당동에 있는 성동서비스아카데미에서 우체국직원들이 참가하는 강의경연대회를 열었다. 현장 근무자들의 자기표현역량과 고객설득능력을 높이고자 2003년에 처음 시작, 올해 4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서울경인지역 총괄우체국에서 19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여 발표기량을 겨뤘다.

중랑우체국 김종현 집배원은, ‘고객감동은 작은 관심에서’라는 제목으로, 배달구역 내 마을금고 이사장이 입원했을 때 쾌유를 비는 인사를 건넨 것이 인연이 되어 보험고객으로 만들었다는 체험사례를 들려줬다.

서울성북우체국 이은화 팀장은 밝은 표정이 운명을 바꾼다고 말하고 아기와 동물들의 웃는 모습을 소개, 참석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신바람나는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남인천우체국 백정현 대리는 “대회 참가를 계기로 사람들 앞에서 생각을 전하는데 부쩍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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