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경부는 권태신 차관이 "외국자본과 한국경제" 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권 차관은 "외국인투자는 국내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우리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신 성장동력"이라고 언급하고 내외국자본의 동등대우를 통한 공정경쟁의 장 조성, 제도와 관행의 선진화를 통한 최적의 기업환경 조성을 정부의 외국자본 관련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권 차관은 최근 국내에 외국자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며, 일부 외국 언론들이 한국의 반 외자정서를 부각시킨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또 외국자본이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해 합리적 평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외국자본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의 틀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적인 토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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