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롯데그룹 통합전자계약 ASP 서비스(http://ecs.lcn.co.kr)를 구축하고, 롯데그룹 16개 계열사 도입이 완료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Off-Line 계약업무를 인터넷을 통한 공인인증서 기반의 양방향 전자서명으로 계약업무를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계약할 문서 및 제반 첨부서류를 전자서명이 된 문서로 저장하고 관리함으로써, 오프라인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유지한다.
지금까지의 시간적, 금전적으로 번거로운 절차를 자동화, 간편화 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에 따른 업무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최소 비용으로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는 것. 비용 절감에 목말라하는 기업 입장에서 각종 서류 교환에 따른 비용은 물론이고, 인지세 등의 부대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 계약체결 비용 및 시간 절감 ▲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계약 체결 가능 ▲ 보증보험사의 전자보증시스템과 연계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계약업무 진행 ▲ 신용평가 연계로 공신력 확보 ▲ 데이터센터에서의 시스템 운영으로 무중단/무장애 운영 ▲ 금융권 수준의 보안 정책 ▲ 계약 만료 및 보증보험 유첨 시기 도래 시 담당자에게 통지하여 재계약 및 신규계약 유도 등을 보장하게 된다.
롯데그룹은 현재 식품부문의 제과, 삼강, 칠성, 유통부문의 슈퍼, K-7, 서비스 부문의 호텔, 월드, 시네마, 리아 등 총 16개사에서 시행한다. 이미 구축한 곳을 제외한 전 계열사 적용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롯데그룹 내 전자계약 비율을 내년 하반기까지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 계열사에서 전면 시행될 경우 연간 10억원의 인지세 및 부대비용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계약체결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등으로 협력업체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전자계약 서비스는 협력업체가 한번의 가입으로 모든 계열사와의 전자계약 통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로써 롯데그룹의 주력 사업인 식품, 유통, 서비스 부문의 전자계약 활성화로 그룹 내 계약체결 및 구축비용 비용절감과 함께, 협력사 POOL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정보통신 김인제 BSP부문장은 “지금까지 기업 정보화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이는 기술적 통합 위주의 비즈니스였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독창적인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 정보화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계획”이라며, “업무 효율성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통합전자계약 ASP 서비스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