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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2명 중 1명, 자율학습이 가장 효과적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1 14:14:07
[프라임경제]케이스의 스터디플래너 팀(www.studyplanner.co.kr)이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6부터 11월 10일까지 학습방법에 대한 웹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에 대한 조사 결과, 48.4%가 야간자율학습이나 집에서 스스로 하는 학습 등과 같이 자율적인 학습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수업이 효과적이라고 답한 학생은 35.6%를 차지했으나, 학원 수업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학생은 3.6%에 그쳤다.

성적 변화에 대한 조사 결과 학습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 학생들의 경우 76% 가량이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답변하였다. 이 중 ‘많이 올랐다’고 답변한 학생이 28%, ‘조금 올랐다’고 답변한 학생이 48%로 나타났으며, 응답 중에서 ‘떨어졌다’고 응답한 학생은 2.2%에 불과했다. 한편, 자율학습을 효과적인 공부 방법으로 꼽은 학생의 50.5%가 스터디 플래너 등을 활용하여 매일 학습 계획을 세워 공부한다고 답변하였다.

설문조사 대상자 비율은 남자가 23.8%, 여자가 76.2%였으며, 중학생이 21.4%, 고등학생이 78.6%를 차지하였다. 하루 평균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 2시간에서 3시간 가량 된다고 답한 학생이 28%로 가장 많았으며, 1시간에서 2시간 가량 공부하는 학생이 27.8%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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