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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일본사업 본격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2 09:24:09

[프라임경제]윈스테크넷(http://www.wins21.com 대표 김대연)은 일본 후지쯔 주식회사(대표 쿠로카와 시로아키 / 이하, 후지쯔)와 자사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SNIPER IPS의 핵심기술 제공 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지쯔의 통합위협관리시스템(UTM) 솔루션인 ‘IPCOM EX시리즈’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 ‘SNIPER IPS’의 핵심기술인 해킹시그니처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NIPER IPS 일본 사업의 메인 파트너이며, OEM 벤더인 주식회사 시큐어소프트(동경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4-22-12 대표 강승욱 이하 시큐어소프트)는 일본내 서포트를 포함한 후지쯔 전용 서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지쯔는 올해 상반기부터 판매중인 UTM‘IPCOM 시리즈’에 윈스테크넷의 IPS 기술을 탑재하여 지난 10월부터 IPS 기능이 포함된 UTM ‘IPCOM EX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후지쯔는 IPS기능 탑재와 관련하여 국내외 주요 IPS 제품에 대해 검토 및 테스트를 수행해 왔으며, 한국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검토 대상이 된 윈스테크넷 제품 기술을 최종적으로 채용한 것이다.

윈스테크넷 측은 “이번 성과는 SNIPER IPS의 높은 탐지율과 성능, 현지화, 경영 안정성, 신속한 현지 서포트 대응 등에 따른 것으로, 후지쯔의 일본 내 관공서에 대한 높은 경쟁력과 영업력이 윈스테크넷의 기술력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부터는 후지쯔 비즈니스로 인해 상당한 연간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이번 사업의 성과로 인해 IPS 기술탑재와 함께 후지쯔와의 사업이 확대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본 사업의 메인 파트너이며 OEM 벤더인 시큐어소프트와 진행중인 SNIPER IPS의 일본 판매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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