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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KAIST 금융전문대학원, 금융논문 공모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2 09:44:32
[프라임경제]KAIST 경영대학 (배순훈 부총장 겸 경영대학장: http://business.kaist.ac.kr) 금융전문대학원은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금융전문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제1회 ‘씨티-KAIST 금융전문대학원 금융 논문 공모전’ 을 개최한다.

한국씨티은행과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2인 1팀으로도 참가 할 수 있다. 논문의 주제는 한국 금융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면 어떤 것이든지 자유로이 선택 가능하다. 학사 과정의 경우, 내년 1월 18일까지 논문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석•박사 과정의 경우, 내년 1월 18일 까지 연구 계획서 제출을 마감하고, 논문 제출은 2008년 5월 23일 까지이다.

당선작 발표는 내년 2월로, 10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학사과정 60명에게 각각 150만원씩, 석사 또는 박사 과정 40명에게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또한 100개의 당선작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우수 논문을 선정해 내년 6월 추가적으로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서 및 논문 작성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http://kgsf.kaist.ac.kr/citikaist)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장학금 뿐만 아니라 한국씨티은행과 연계한 금융 산업 종사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특징.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금융 산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에도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AIST 금융전문대학원 정구열 원장은 “한국의 높은 교육 수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금융전문인력은 국제적으로 비교해 볼 때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한국이 국제 금융허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금융전문인력의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씨티-KAIST 금융전문대학원 공모전이 많은 젊은이들이 금융전문인재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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