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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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11:59:09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www.kt.co.kr) 메가TV와 인터넷 부가서비스 전문업체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뮤직VOD서비스’ CUG(Closed User Group)서비스에 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메가TV와 제휴를 맺은 (주)플랜티넷은 온라인 음악서비스, 뮤직VOD서비스 등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및 각종 컨텐츠서비스 전문 업체로 현재 훼미리마트,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등 전국 6,500여 매장에 배경음악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메가TV는 한솔디케이㈜와의 유치원컨텐츠 CUG서비스, 교인전용 CUG서비스인 ‘갓피아IPTV’ 등 교육, 종교, 문화 공연, 미용 분야에 이어 CUG서비스의 영역을 또 한번 다양화하게 됐다. (주)플랜티넷 또한 KT의 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뮤직VOD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매장뮤직VOD서비스’는 체인점, 백화점, 레스토랑, 옷 매장 등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배경영상 및 음악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로 매장에 틀 음악이 골칫거리였던 매장영업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 7월 저작권법 개정안이 발효되어 지적 재산권 보호가 강화되고 불법컨텐츠 사용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매장영업시 마음 놓고 음악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매장뮤직VOD서비스’는 차별화된 배경영상과 음악으로 매장별 아이덴티티 확립 및 브랜드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유리한 서비스. 고객 및 날씨/계절/시간/이벤트 등의 상황에 맞게 선곡된 맞춤배경영상과 음악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매장에 따라 특성화 된 홍보영상, 로고송, CM송 등의 맞춤콘텐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주)플랜티넷과 계약이 체결된 국내외 유수의 음반업계로부터 고음질의 음원을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메가TV와 (주)플랜티넷은 365일 CS 및 전국 AS시스템을 가동해 고객들에게 정기적인 음원 업데이트 및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관리시스템에서 다양한 음악을 미리 들어보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의견을 등록해 매장 특성에 따른 최적화된 뮤직VOD서비스를 배경음악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