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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덕, 콘텐츠 경진대회서 기술력 인정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1.23 01:04:25

온라인 게임 전문개발사 레드덕(대표 오승택) 또 한 번 그 기술적 우위를 증명했다.

레드덕은 최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가 주관하고, 광주 광역시 등이 후원한 ‘2007 FTTH 서비스 및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아바’와 ‘공박’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거머쥐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 경진대회는 FTTH(광가입자망)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규 서비스 및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기업, 대학생, 일반인까지 폭넓게 대상을 확대시켜 다양한 작품들을 모집, 총 52건의 응모작이 접수돼 경합했다. 

이 중 제작물 분야에서 기업부문 7편, 학생 부문 6편, 서비스 시나리오 분야에서 3편 등 총 1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레드덕은 수상 기업 중 유일하게 자사 개발작 두 편이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소프트엑스포 & 디지털콘텐츠페어 2007’ 행사장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전본원에서 열린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레드덕의 김세웅 이사는 “전장의 현장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아바’와 족구를 소재로 스포츠 게임의 박진감을 살린 ‘공박’이 좋은 모습으로 선보여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드덕의 모든 개발작들이 한 발 앞선 기술력과 수준 높은 게임성을 갖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레드덕은 현재 차세대 FPS게임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는 밀리터리 FPS ‘아바(A.V.A)’와 제 2의 스포츠게임 전성기를 예고하는 팀플대전 ‘공박’의 개발 및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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