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초등학생 62%가 하루 1~2시간 정도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이용하는 82%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과거에 이용해 본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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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무엇을 가장 많이 하느냐는 질문에는 온라인 게임이 3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개인 미니홈피(블로그) 꾸미기(22%), 인터넷 검색(10%) 순 이었다.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로는 네이버가 57%, 싸이월드 27% 였으며 다양한 게임 사이트, 연예인 팬사이트, 교육관련 사이트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이번 설문조사를 담당했던 정진서 퍼피레드 마케팅 팀장은 "과거 학교 운동장이나 집 앞 놀이터에서 함께 어울려 놀던 놀이문화가 인터넷 속 가상의 공간으로 옮겨왔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고, 학원 교육으로 자유시간이 줄어든 요즘 아이들에겐 가상세계가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보다 역할놀이(Role Play) 중심의 체험형 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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