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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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20:31:01
[프라임경제]애드 컬리지 (AD. College)가 24일-25일 이틀 동안 신촌 KT w style shop에서 제17회 광고제를 개최한다. 애드컬리지는 그 동안 「인디광고 데뷔展」「AD. Live」「인간은 광고하는 동물이다」 등의 주제로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I AM (I Advertise Myself)」이라는 주제로 이전과는 또다른 광고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I AM」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애드컬리지의 17회 광고제는 블로그와 미니홈피등 개인미디어가 발달하고, 개성이 중요시되어가는 사회트렌드를 반영하여 나를 광고한다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출발하였다.
마음에 드는 이성과 면접장에서 면접관에게 나를 광고하고 살면서 나를 광고해야했던 순간들로 전시를 준비했다. 나아가 본인들 스스로 애드컬리지를 광고하고 관객들에게도 스스로를 광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광고제의 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양세이(경희대 03)씨는 “광고란 넓을 광, 알릴 고자를 씁니다. 상품을 팔기위해서 하는 것만이 광고는 아닙니다.”라며, 이번 광고제를 통해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광고의 영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번 광고제는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이며 일반인들 역시 좀 더 광고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 또한 마련되어 있어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KT w style shop, 대학 내일, 도시녀의 칠거지악, DHC, 화이트와 함께 하며 자세한 내용은 애드컬리지 홈페이지(www.adcollege.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