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용자들이 참여해 지식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문을 열었다.
이 서비스는 여러명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공동관심사에 대해 지식을 만들 수 있는 것. 지식의 구성은 제목, 목차, 본문, 주석 등 책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고 서로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참여인'이 참여하여 지식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게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강호석 지유미디어테크놀로지(www.codering.co.kr ) 사장은 "기존 포털에서 제공하는 지식서비스가 같은 서비스 모델을 서로 벤치마킹해서 서비스하고 있다"며 "기존의 지식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단순 나열, 중복성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식의 이용도가 급감되는 지식의 휘발성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웹2.0의 참여, 개방, 공유의 기본 개념을 지식서비스에 적용한 지식 2.0 서비스를 내 놓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웃긴 사진 다 모여!', '피부미인되는 비법 총정리', '대한민국 문제점 101가지'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롱테일(long tail)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들을 다수의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식들은 '참여인이 많은 지식', '버전이 높은 지식', '양이 많은 지식' 등의 재밌는 지표로 통계화되어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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