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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채 끝난 뒤 중견 공채 노리자

쌍용, 유니온스틸, KCC건설, 신한 줄줄이 공채...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1.26 08:41:12

[프라임경제] 11월이면 사실상 대기업 공채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마지막 남은 기회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취업지망생들에게는 '황금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마지막 기회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온라인 리크루팅 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대기업 공채 피크 시즌을 피한 막바지 공채에 나선 중견기업들의 채용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중견기업 공채 두드려라 

먼저, (주)쌍용에서대졸 신입직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해외영업, 회계, 법무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영어, 중국어, 일어 회사 우수자는 채용 시 우대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채용페이지(www.ssytrade.co.kr) 통해 받고 있다. 


유니온스틸에서도 2008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서류접수를 오는 27일까지 받고 있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기획, 인사, 해외영업, 국내영업, R&D 등의 전 분야에서 진행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MBA, 어학우수자 및 각종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시 우대된다.

DK유엔씨(주)에서도 하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에 나서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학점평균 B이상 이여야 하며, 어학우수자 및 IT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접수(recruit.dongkuk.co.kr) 받고 있다.


(주)KCC건설에서도 2008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08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평점 B이상이여야 하며, 건설안전, 환경, 조경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시 우대된다.

(주)신한에서도 해외 및 국내 각 부문에서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 및 아랍어 능통자는 채용시 우대혜택이 있으며,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받고 있다.


(주)부영에서도 대졸신입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기획, 영업, 통계, 경리, 해외사업, 건축, 토목, 전기 분야 등이며, 지원지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통시통역 및 번역 업무 가능자는 채용시 우대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받고 있다.

SIS(주)에서도 보험심사직 대졸 신입사원 인력채용에 나서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로 ROTC전역장교 및 어학 우수자(영어/중국어/일어)는 우대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월 2일까지이며 자사 온라인 채용페이지(www.sisko.co.kr)를 통해 받고 있다.


휘닉스리조트에서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중이다. 모집부문은 마케팅부문, 개발부문, 지원부문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격은 2007년 졸업자 및 2008년 2월 졸업예정자로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능통자는 채용 시 우대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pp.co.kr)를 통해 받고 있다.


(주)인성정보에서도 2007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각 계열사별 부문별로 진행되며,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www.insunginfo.co.kr)를 통해 받고 있다. (주)DHC코리아아이엔씨에서도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화장품 업계 유경험자나 영어, 프랑스어, 일어 등 외국어 가능자는 채용시 우대된다.


이 외에 (주)휴먼텍코리아와 한국다이이찌산쿄(주)에서도 200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각각 진행중이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대기업 공채가 끝나가는 11월 중순 경이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의 인력 채용이 시작되기 때문에 눈높이를 낮춰 중견/중소기업으로 U턴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올 하반기 대기업 공채를 놓치고 11월까지 취업이 안 된 구직자들은 이제부터 구직채널을 다양화하여 보다 공격적인 취업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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