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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期시리즈 '50대 기업 완벽 大 해부' 시작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1.27 15:18:28

[프라임경제] 20세기를 지나 21세기로 접어든 현재 한국 재계는 소용돌이 치고 있다. 기업은 시대와 경제환경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거나 순응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침몰했다.

일례로 거대공룡 기업이었던 대우의 몰락, 현대그룹의 분열 및 외환위기 사태 이후 동아건설, 해태, 거평, 한라 등이 침몰하는등 재계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그러나 재계 판도는 바뀌었어도 혜성처럼 등장한 새로운 재벌들이 그 자리를 메워나가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재계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구씨 일가와 허씨 일가의 반세기 동안의 ‘한지붕 두집 살림’도 이런 변화에 LG와 GS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길을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본지에서는 2008년을 앞두고 새로운 기획특집으로 [50대 기업 완벽 大 해부]를 연속기획 해 나갈 계획이다.

50대 기업의 선정은 지난 11월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토대로 공기업과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전환한 기업, 재벌 총수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기업은 우선 제외했다.

각 기업별로 <①창립부터 현재까지 ②계열사 지분구조 ③총수의 집중해부 ④공익재단 현황 ⑤비전과 로드맵>順으로 매주 화, 목에 걸쳐 조명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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