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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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1:09:29
[프라임경제]로또는 이제 하나의 문화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또 게임 횟수당 가격이 낮아지면서 전체 복권 판매매수 증가로 전체 판매금액이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매주 400억원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포털의 키워드 검색에서도 수위를 차지하는 등 로또마니아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04년 판매규모 50조원을 넘긴 복권 최대 판매 국가 미국 역시 1달러짜리 복권 한 장을 삶의 활력소로 삼고 있다. 소액 투자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오락문화의 하나로 로또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국내 로또는 복권구매액이 1,000원으로 낮아진 2004년 이후 복권 판매매수가 많아지면서 1등 당첨금액이 대폭 감소된 상태이다.
더불어 확률적으로 1등 당첨자가 증가한 상태로 복수의 당첨자를 배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제 로또1등에 당첨되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5일 231회차에서는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바 있는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은 당첨금이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814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로또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일 것”이라며 “1천원을 통해 일주일간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조언했다.